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EDIT (문단 편집) == 사무실 == 퇴사하고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던 초반에는 [[망원동]]카페 3층을 아지트로 삼았고, 사업 신고를 하고 첫 사무실을 계약하기 전까지는 메디아티 사무실(추정)에서 일했었다. Q&A로 언급하긴 했지만 카페에서 일할 때 아무래도 커피를 구매해야 되다보니 한 번은 에디터H가 한 번은 에디터M이 지불하는 방식으로 왔다갔다 했었다고 한다. 2017년 11월, 첫 사무실에 입주하기 전에 에디터M 아버지한테 부탁을 드려서 시공을 하였고 일부는 [[네이버 카페]]에서 시공의뢰를 받아 진행하였다. 문 도색하고 가구 배치만 에디터H하고 에디터M, 에디터 기은이 하였다. 그렇게 리모델링이 끝난 줄 알았으나 1년 뒤 다시 시공을 하였다. 그 때는 셀프 인테리어로 진행을 하였다. 약 20만원으로 레일 조명을 구매하고 왼쪽 벽은 노란색으로 도색한 뒤 그 자리에 바테이블을 만들었다. 그리고 원래 타일 벽이 있던 곳에는 타일을 제거하고 초록색으로 도색을 하고 그 자리에서는 촬영 또는 회의를 하는 테이블을 배치하였다. 참고로 의자는 [[이케아]] 상품이고 바닥에는 조립타일로 하였지만 6개월 뒤에 제거하였다. 그렇게 또 1년 2개월 정도 지난 2020년 3월 말부터 ~~우리가 인테리어 업체도 아니고~~ 4월 말까지 한 달 정도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셀프 인테리어의 흑역사가 있기에 가구 조립을 제외하곤 전부 업체에 의뢰를 하였다. 왜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마침 402호에 계시던 분께서 나가셨는데 그 때 바로 계약을 하였고 기존 401호는 스튜디오, 402호는 업무 공간으로 배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. ~~좁은 공간에서 촬영하다가 렌즈 박살내서 약 60만원 주고 수리받은 것은 덤..~~ 참고로 렌즈 박살 사건 때 좁은 공간에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겠다 싶어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바이러스]]도 있으니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. ~~다른 직원은 MacBook Pro를 사용하는데 iMac Pro를 들고 가는 불쌍한 권PD..~~ 왼쪽 벽은 가벽으로 처리하고 대신 아치형(~~문도 아치, 창문도 아치..~~)으로 창문 열어두는 공간만 비워뒀다. 바닥은 구독자 몰래 했던 반쪽 바닥 타일을 철거하고 무광 에폭시로 하였고 금이 가서 A/S를 받았다. 또한 기존 초록색 벽은 포도주 같은 와인색으로 하였다. 목공 하시는 분한테 굿즈를 보관하는 수납장 겸 의자(캐스터네츠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옮길 수 있다.)하고 벽난로 모형을 제작 의뢰를 하였다. 바테이블은 업무공간으로 옮겨서 물건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그 위에는 제빙기(~~권PD는 사지 말라고 했단다~~)를 포함해 여러 대의 커피머신을 나두었다. 마침 직원이 더 들어오기로 되어 있어서 iMac Pro를 하나 더 구매하였고 [[2021년]]에는 대표님의 이상한 유혹(?)으로 [[삼성 비스포크]] 냉장고하고 LG 스타일러(대용량)를 구매하였다. 2021년 7월, 머니사이드업(Money Side Up)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걸어서 2-3분 거리에 사무실을 하나 더 계약했는데 주거형 오피스텔이다. 엘리베이터는 있으나 본 사무실이 아닌 공장에서 제작된 상품 보관, 배송 관리를 하는 곳으로 보면 된다. 런칭 초기에는 업무가 끝나고 바로 그 사무실로 가서 주문 포장을 하고 새벽 2시에 퇴근 했었다고 하며 현재는 별도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